글로벌 뷰티 메디컬 기업 제이디바이오(JDBIO Co.,Ltd. 대표 김진동)가 해외시장을 필두로 매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23년 3천만 불, 2024년 5천만 불의 실적으로 2년 연속 ‘수출의 탑’ 영예를 안은 제이디바이오는 성공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미국, 유럽,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으며,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RICHESSE™, Toxin, OneFill™, Exo’One, JADE™, DEMEI™ 등 필러, 스킨부스터 제품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제품 성능을 입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메디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제이디바이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뷰티 메디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2025년에는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2월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김진동 대표는 “기술력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5천만 불 수출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 더 넓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 전략과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디바이오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